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자 교육 찬반 논쟁 (문단 편집) ==== 한국식 한자 및 국문학의 부정 문제 ==== [[한국식 한자어]]와 [[국자(한자)]]의 존재를 인식할 필요도 있다. 또한 [[한국]]에서는 [[정자(한자)|정자]]가 있으며, [[중국어]]에서 사용하는 [[간체자]]와도 쓰임과 빈도가 상당히 다른 편이다. [[한자능력검정시험]]에서 가장 유구하다는 [[한국어문회]]는 [[한문학]] 중심으로 설립된 기관이 아니라 [[국문학]] 중심으로 설립된 기관이며, 국어교육정상화를 위해 30년 이상 노력하고 있다. 특히 여기서도 [[간체자|중국식 간체자]]를 극도로 꺼리는 경향이 있으며, 무려 [[약자(한자)|한국식 약자]]와 장단음까지 다룬다. 또한 [[중국어]]에서 쓰이는 한자 대부분이 국내 한자어와 호환이 되지 않아서, 중국어에서 초급용으로 쓰이는 한자들이 오히려 [[대한민국]] [[한자검정시험]]에서 1급~특급에 배치된 부분이 상당하다. 즉 중국식 간체자를 외워봤자 한국어 한자어 실력을 기르는 덴 쓸모없다는 것. 그만큼 두 언어에서 쓰이는 한자 용례는 큰 차이를 보인다. 대한민국의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국어 교과인 [[언어와 매체]](옛 문법)에서도 고대 한국어, 중세 한국어를 다루고 있는데, 한자로 표기된 우리말을 한국어의 일부로 보는즉 국문학에서 다루는 대상이다. 심지어 중세시대 때만 해도 한중 양국 간에 쓰이는 한자 빈도도 큰 차이가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